전남의 공공임대주택의 전세 가구
30% 이상이 관리비 미납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H가 전세를 내 준 전남의
임대주택 2천8백34세대 가운데
921세대가 관리비나 임대료를
미납한 상태이며, 체납률은 32.5%로
전국 평균 26.2%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국회는 코로나19로 당장은
미납세대 퇴거 조치가 유예됐지만,
추가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LH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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