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에 국내 첫 섬 생활사 박물관을 들어섭니다.
신안군은 오는 2023년부터
150억 원을 들여
폐교된 자은 두봉초등학교에
한국 섬 생활사 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신안군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함께
섬 문화자료 조사와 수집을 계속해
지금까지 4천 860점의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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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21-10-05 20:45:27 수정 2021-10-05 20:45:27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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