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중독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광주전남지역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회 서영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도박 중독 진료 환자는
지난 2016년 39명에서 해매다 증가해
2020년 8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전남지역 도박중독 진료 환자수도
2016년 13명에서 지난해에 27명으로
5년사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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