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국민권익위원회, 전남경찰청과
협력해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도로 주변 수목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각 기관들은
오늘 무안 남악중학교 앞에서
수목정비 첫 시연작업을 펼쳤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진입금지 등 중요 안전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 일제조사와 정비사업을 연말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권익위는 이번 수목 정비 협업사례의 우수 실적을 토대로 2022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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