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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 \"코로나 블루, 문학이 위로와 희망됐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9-29 07:55:03 수정 2021-09-29 07:55:03 조회수 1


'풀꽃' 등의 시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이 목포시민아카데미를 찾아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시와 문학이 위로와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달 목포문학박람회를 앞두고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 라는 주제로 열린
나 시인의 강연은 목포MBC 유튜브
채널 등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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