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281명으로 3년 만에 27.4퍼센트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2018년부터 시행한
보행자 맞춤형 교통안전정책이
사망자 수를 줄이는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교통안전 예산을 늘려 횡단보도 안전조명과
전방신호등 설치 등 교통안전 시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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