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오창록 선수가
지난 17일부터 충남 태안에서 열린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습니다.
오창록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영월군청 남원택 선수를
2대 1로 제압한데 이어,
결승전에서는 증평군청 이국희 선수를 3대 1로
누르고 개인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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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1-09-23 14:08:34 수정 2021-09-23 14:08:34 조회수 0
영암군민속씨름단 오창록 선수가
지난 17일부터 충남 태안에서 열린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습니다.
오창록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영월군청 남원택 선수를
2대 1로 제압한데 이어,
결승전에서는 증평군청 이국희 선수를 3대 1로
누르고 개인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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