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동안 수도권에서
전남지역으로 이동이 증가하면서
코로나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주말과 일요일인 어제(19일)
해외 유입 1명을 포함해 모두 18명의
코로나 19 확진가 추가됐습니다.
또한, 추석 연휴 동안 수도권 등에서
전남으로 이동하는 귀성객들이 증가하면서
코로나 확산이 또 다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늘(20) 0시 기준
2천 8백 88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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