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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많았어요"..추석 귀성객들의 말말말

김윤 기자 입력 2021-09-20 14:27:03 수정 2021-09-20 14:27:03 조회수 0

◀INT▶ 이도원/최희정/이규원*목포시*

"코로나 때문에 갈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가서 부모님 보고 오는 게 좋을 것아서.."



◀INT▶최주아/최대운*부산광역시 용호동*

"바다도 좋고 경치도 좋고

빨리 섬에 들어가서 오랫만에 놀고 싶어요.

됫에서 노는 것보다 섬에서 노는 게

색다르 잖아요. 빨리 할머니 보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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