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취약한
농업 분야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부지로
해남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기후변화대응센터는
3헥타르 규모에 4천 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정책지원부와
기후데이터부, 종합홍보관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되며 생산유발효과 6천억 원 이상,
취업자는 3천 8백여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