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명절 연휴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보건소와 주요 의료기관 등 57곳,
임시선별소 13곳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합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함평천지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
영암 한마음회관,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등으로 누구나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검사 결과는 개별 통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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