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완도군은
제6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대상 수상자로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 고문을
선정했습니다.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 고문은
1981년 싱가포르로 이주해
진맥스와 한국센트 제임스를 창업,
지난 1991년도에 1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실적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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