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가을축제인 월출산국화축제와 마한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월출산국화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월출산기찬랜드 등 도심 곳곳에 27종 24만여 점의 국화를 분산 배치해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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