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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배범 마창진 붙잡은 김재현 순경, 경장 특진

입력 2021-09-15 20:45:14 수정 2021-09-15 20:45:14 조회수 13


전남경찰청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성범죄자 마창진을
검거한 장흥경찰서 소속 28살 김재현 순경을
경장으로 1계급 특진시켰습니다.

김재현 경장은
공개수배중이던 마창진을
도주 16일만인 지난 6일 밤 11시 30분쯤
장흥의 한 시장에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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