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은
내일(15)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아리랑 랩소디' 초청공연을 무료로 선보입니다.
'아리랑 랩소디'는
일제 강점기 헤어진 남매가 연극의 힘을 통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한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으로 표현한 음악극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을 받아
최소한의 객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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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9-14 11:02:19 수정 2021-09-14 11:02:19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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