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육성 신품종인
단감 '원추'를 이번 한가위에 수확해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도가 15브릭스 가량인 '원추'는
지난해부터 '함평천지 감연구회'를
중심으로 관내 20농가 5헥타르에 재배지를
조성해 왔으며 추석 전 첫 수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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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1-09-14 07:55:29 수정 2021-09-14 07:55:29 조회수 1
국내 육성 신품종인
단감 '원추'를 이번 한가위에 수확해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도가 15브릭스 가량인 '원추'는
지난해부터 '함평천지 감연구회'를
중심으로 관내 20농가 5헥타르에 재배지를
조성해 왔으며 추석 전 첫 수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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