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가 북상하면서 목포해경이
관내 연안에 사고위험 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제 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함에 따라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조업선박에 대해 안전수칙 안내와 함께
방파제, 갯바위 등 취약지역을 중심을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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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13 14:52:20 수정 2021-09-13 14:52:20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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