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수요량이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축산물 이력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도축장 조기 개장 등 운영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4일까지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 3천 3백여 곳을 대상으로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기록, 관리하도록 한
축산물 이력제를 점검하고,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하거나 이력정보를 허위로 표시한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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