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출신인 故 최하림 시인을 기리기 위한
연구회가 발족돼 오는 25일 서울에서
'제1회 최하림 문학제'가 열립니다.
최하림 연구회는 황지우 시인을 회장으로
전국 각지의 문인 백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인의 고향인 신안 팔금도에
최하림 기념관 건립과 시비공원 조성,
최하림 연구서 발간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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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9-12 20:45:20 수정 2021-09-12 20:45:20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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