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2시 20분쯤
무안군 현경면 한 농가의 목재 간이창고에
불이 나 차량 두대와 절단기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보관된 생석회가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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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10 16:58:56 수정 2021-09-10 16:58:56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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