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서 1금융권 중심의 예금은행 산업별 대출금 잔액이 4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올 상반기 지역 예금은행의 서비스업, 건설업 등 산업별 대출금은
총대출금 71조 2천773억원의 57.4%인 40조 9천269억원입니다.
특히 도소매와 숙박·음식업 등 서비스업종이
상반기에만 빚이 5천 927억원 늘어 코로나19 여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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