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대규모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등이
밀집된 여수지역 GS칼텍스와
한국석유공사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시스템 작동 여부와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등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2014년 여수항 인근에서는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해
43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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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08 15:43:52 수정 2021-09-08 15:43:52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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