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는 집회를 갖고
영암삼호지구 골프장 조성공사 과정에 투입된 굴삭기, 덤프트럭 등 중장비 100여대의
2개월 임대료 20여억이 지급되지 않았다며
전남도에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대해 "지난 3월과 4월
추가공사에 대한 변경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다 발생한 일"이라며 발주처와 시공사 측이
타협해 추가물량에 대한 임대료를 조만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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