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이 토요상설 공연인 '국악이 좋다'를
재개합니다.
오는 4일 오후 5시에 열리는 무대에서는
특별기획 공연으로
김일구 명창 등 '2020 판소리 예능보유자' 4명이 초청 공연을 갖습니다.
거리두기에 따라 선착순 190명이 관람할 수
있으며, 해설이 곁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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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21-09-01 10:59:36 수정 2021-09-01 10:59:36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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