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전남행복지역화폐를
1조 2천 6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에서 발행한
1조 1천 531억 원 규모의 상품권의 환전율이
95.6퍼센트에 달했다며, 상품권이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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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8-31 11:40:56 수정 2021-08-31 11:40:56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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