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유산,사산을 일으키는
세균성 질병인 브루셀라병을 예방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자연교배를 금지하고,
의심축 신고 등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축산 농가들에 당부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올들어
88개 농가에서 808마리가 소 브루셀라병에
감염돼 살처분됐으며, 오는 9월까지
일제 검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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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8-27 12:55:08 수정 2021-08-27 12:55:08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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