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가 3천8백억 원에 이르는
신안 추포-비금간 연도교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신안 추포-비금 연도교 사업이
최근 10년동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2차례 탈락했었지만, 올해 평가에서는
비수도권 지역균형발전 비중이 높아져
섬주민 이동권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암태 신석-단곡간 국도 개선
사업도 예타를 통과해 다음 달 확정고시될
예정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