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제115호인
'강진 백운동 원림'의 본채와 별채의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본채 당호인 '자이당'과 별채 당호인 '수소실'은
향토무형문화유산 제44호로 지정된
이지호씨가 추사 김정희의 서체로 제작했으며
이번 현판식을 통해 백운동 원림의 모든 건물이
이름을 찾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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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8-24 20:45:16 수정 2021-08-24 20:45:16 조회수 4
국가지정문화재 제115호인
'강진 백운동 원림'의 본채와 별채의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본채 당호인 '자이당'과 별채 당호인 '수소실'은
향토무형문화유산 제44호로 지정된
이지호씨가 추사 김정희의 서체로 제작했으며
이번 현판식을 통해 백운동 원림의 모든 건물이
이름을 찾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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