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호남에서 영남을 잇는 남부권 관광벨트 개발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대상지인 해남을 찾아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기업도시 구성지구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2천 5백만의 방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