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식품 공동브랜드인
'남도미향'의 신규 인증업체로
김을 가공하는 함평 맛나푸드 등
도내 60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남도미향은 판로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농어민을 돕기 위해 개발한
가공식품 중심의 전남 공동브랜드로
지난해 국내 2천 760억 원,
수출 1억 7천만 달러의
매출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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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8-12 20:45:02 수정 2021-08-12 20:45:02 조회수 3
전남 농식품 공동브랜드인
'남도미향'의 신규 인증업체로
김을 가공하는 함평 맛나푸드 등
도내 60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남도미향은 판로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농어민을 돕기 위해 개발한
가공식품 중심의 전남 공동브랜드로
지난해 국내 2천 760억 원,
수출 1억 7천만 달러의
매출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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