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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단신)전남농협 국내산 가정간편식 한정 판매

김양훈 기자 입력 2021-08-11 07:55:29 수정 2021-08-11 07:55:29 조회수 1


해양수산부가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
남해안 일대 가두리 양식 어가에
8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산소공급기와 차광막 등 고수온
대응 장비 구입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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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가정 간편식을 한정 판매합니다. 농협은
무안과 함평지역 양파 등 전국 각지의 특산품을
가정 간편식 원료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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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등 370곳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등 쾌적한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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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백 16억 원 규모의
친환경·생태체험 전문 교육시설을 구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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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 방지 대책 아이디어 보고회'를 갖고
해수욕장 야외 샤워 시설 설치와
마트·음식점 종사자 페이스 쉴드 보급,
착용을 생활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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