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수익은 이재용 없이도
기업 운영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기업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석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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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8-09 20:45:32 수정 2021-08-09 20:45:32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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