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 선수가 감사 인사를 위해
아버지 고향인 강진을 찾았습니다.
강진군은 오늘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환영식을 열고
양궁 최초 3관왕을 차지한 성과를 축하하며
꽃다발과 지역 특산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8-06 20:45:25 수정 2021-08-06 20:45:25 조회수 4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