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오전 8시 40분쯤
여수 생태터널 앞 삼거리에서
고철을 싣고 가던 4.5톤급 트럭이 가로수와
신호등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 1명이
놀라 넘어져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고장났다는
운전기사 A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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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8-04 23:19:09 수정 2021-08-04 23:19:09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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