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옆에 건축 폐자재가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 구간 가운데
무안 일로읍 남창교차로 부근에는
건설 현장에서 쓰다 버린 폐자재들이
수북히 쌓여 방치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한 달 넘게 실태 파악조차 못한 채
폐자재들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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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21-08-03 22:31:30 수정 2021-08-03 22:31:30 조회수 3
도로 옆에 건축 폐자재가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 구간 가운데
무안 일로읍 남창교차로 부근에는
건설 현장에서 쓰다 버린 폐자재들이
수북히 쌓여 방치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한 달 넘게 실태 파악조차 못한 채
폐자재들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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