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여파로 타지역 방문과 관련한
신규확진이 이어졌습니다.
주말동안 전남에선
목포와 신안, 완도 등 6개 지역에서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충남과 대전 등 타지역을 방문했다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에선 호텔 종사자 1명과
외국인 선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종사자 등 접촉자 200여명 이상을
검사한 결과 대부분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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