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이번 달 국내외 홍보에 나서는 등
다음달 1일 개막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소프라노 조수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데 이어
오는 10일에는 인공지능 콘셉트의 가수
알렉사를 추가로 위촉해 국내외 홍보에나섭니다
또 주제관과 국제관 등 5개 본 전시를 위한
국제 학술행사와 체험 행사를 위한
준비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 9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걸맞게
'디-레볼루션'을 주제로
미래 디자인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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