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이틀 동안
3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여수에서는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와
원생 등의 집단 감염이 이어졌고,
유흥주점 관련 연쇄 감염도 잇따랐습니다.
또 목포,무안, 완도, 강진·진도·순천
등에서 다양한 경로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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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21-07-23 20:45:06 수정 2021-07-23 20:45:06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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