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함평 자동차 극장이 여름시장 기대작 2편을
오늘(22)부터 잇따라 개봉합니다.
함평 자동차 극장은
영화관람 중 취식이 금지된 기존 영화관과
달리 배달 음식을 각자 차량 내에서 취식이
가능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함평 자동차극장은 지난 1월 개장한 뒤
6개월 만에 누적 관람 차량 6천 6백여 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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