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전남지역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전남도민 네트워크가 출범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 등 33개 단체로
이뤄진 전남도민 네트워크는
"공공의료의 확대는 지역별 의료이용 격차와
불평등 해소, 의료비 절감을 넘어 지역경제와
지역균형발전 등의 파급효과를 낳는다"며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운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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