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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전남교육 명예대사 김홍빈 '무사귀환' 기원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7-20 20:45:28 수정 2021-07-20 20:45:28 조회수 1


전라남도교육청이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 완등에 성공한 뒤 하산 도중 실종된
김홍빈 브로디피크 원정대장의
무사기환을 기원했습니다.

고흥이 고향인 김홍빈 대장은
지난 2017년 희망전남교육 명예대사로
위촉돼 전남 학생들의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을 지원하고 '네팔 전남휴먼스쿨' 건립을
돕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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