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 등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오늘(20)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세한대 항공관련 학과 교수진과
전라남도 김충남 섬해양정책과장 등
토론 참가자들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산업 둔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