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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완도 쌀 러시아에서 인기 네 번째 수출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7-19 20:45:33 수정 2021-07-19 20:45:33 조회수 1


완도 쌀인 '완도 자연 그대로 미'가
2018년도에 할랄 인증을 받아 말레이시아에
첫 수출됐으며
2019년 미국에 이어 GAP 인증을 받아
러시아에도 4번째 수출 물량이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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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귀농산어촌 희망자와의 소통을 위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 '귀농 타임'이 다양한 콘텐츠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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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드론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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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 채소류 출하 조절시설 지원사업에
해남 화원농협과 무안농협이 선정돼
국비 6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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