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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행안부,전남 호우피해 복구비 22억 지원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7-16 20:45:24 수정 2021-07-16 20:45:24 조회수 1


행정안전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과 경남에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 사업비로
각각 22억 3천만원과 4억 천만원 등
26억 4천만 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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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닭과 오리고기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8월 말까지 가금류 도축장 운영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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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은
해남군 금호도 해상에서 태풍피해
사전점검활동을 펼쳤으며,
태풍이 북상하기 전에
선박충돌 등 해양사고 예방책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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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진도천 산책로를 비롯해
아리랑거리, 남촌교, 버스승강장,
읍·면 소재지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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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관한 '제3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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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은
지난 폭우로 쓰레기와 오물이 섞이는 등
위생이 취약해진 장흥, 진도 등에
드론을 활용해 방역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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