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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지역 축제 취소 잇따라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7-15 20:45:05 수정 2021-07-15 20:45:05 조회수 0


신안군 압해도 크로코스미아 꽃축제와
홍도 원추리 축제가 전면 취소되고,
목포시의 목포해상W쇼와 항구버스킹 공연,
시민 간담회 등의 일정도
잠정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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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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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예가회 등이 주최한
전남과 경산 서예교류전이
오는 21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2전시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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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해남지역 수해지역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마스크 2만장과 선풍기 100대 등 3천만 원
상당의 수해위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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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천2백 ㎡의 옛 풋살장 부지를 활용해
펫 플레이 그라운드를 조성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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