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 새벽 2시 반쯤, 나주시 남평읍
한 애완견 사육 시설에서 불이 나
애완견 103마리가 질식사했고,
사육 시설도 일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바닥에 깔아둔 전기장판이
과부하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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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7-14 20:45:31 수정 2021-07-14 20:45:31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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