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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강진 수국 싱가포르 첫 수출..고급호텔 등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7-14 20:45:31 수정 2021-07-14 20:45:31 조회수 1


국내 수국 생산량의 32퍼센트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강진군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싱가포르에 수국을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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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함평군 재산세 부과액은 19억 4천 7백만 원으로 지난해 17억 6천 8백만 원에 비해 10.1%
늘었으며, 빛그린 산단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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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과 관내 8개 농축협이
업무협약을 맺고, 신생아 출생으로
'우리 아이 첫 통장'을 개설할 경우
1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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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시정자문회 간담회를 열고
퇴직공무원들과 삼학도 호텔 건립 사업,
자원회수시설 건립 등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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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씨월드고속훼리가
지난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해남군과 진도군에 수재민 구호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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