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상반기 전남지역에서
천 354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과 부상 등
46명의 인명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공장, 창고 등 비주거시설이 34.2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야외와 주거시설, 임야 순으로
이어졌으며, 부주의와 전기,기계적 요인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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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7-13 07:55:21 수정 2021-07-13 07:55:21 조회수 1
전라남도는
올해 상반기 전남지역에서
천 354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과 부상 등
46명의 인명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공장, 창고 등 비주거시설이 34.2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야외와 주거시설, 임야 순으로
이어졌으며, 부주의와 전기,기계적 요인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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