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가정간편식 수요가 늘면서 전라남도가
도내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5일까지 신청한
업체 가운데 4곳을 선정한 뒤
가정간편식 제품과 소포장재 개발,
품질 향상,마케팅과 판매 등 업체마다
최대 2천만 원 상당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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