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이달 말 기간 만료를 앞둔
여수 화양지구의 부동산투자이민제가
2024년까지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투자이민제는
법무부장관이 고시한 지역에 외국인이
기준금액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 자격을 주는
제도입니다.
여수 화양지구는 오는 2024년까지
1조 2천억여 원을 들여 남해안 관광 거점으로
개발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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